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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전 세계 1위 박성현(28)이 모처럼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 LPGA에서 절정을 달리다 어깨부상으로 지난 2년간 깊은 슬럼프에 빠졌던 박성현이 자신을 스타로 키워낸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국내 톱스타들과 경쟁에서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지 주목을 끈다.

박성현은 7일부터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파72·6736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지난해 5월 KLPGA 선수권 이후 1년 5개월만의 국내 대회 출전이다.

박성현은 한국 여자골프 선수 중 가장 열성적인 팬덤을 거느린 선수다. 호쾌한 스윙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2년간 KLPGA 투어 10승을 올리며 ‘지존’에 올랐고, 2017년 미국에 진출해 US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지난해 9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까지 7승(메이저 2승)을 챙기며 승승장구 했다. 2017년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를 휩쓸었고 신인으로서 사상 처음 세계 1위까지 오르는 대기록도 썼다.

파죽지세를 누리던 박성현은 2019년 말 어깨부상을 당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파워 스윙으로 인한 부상 위험을 지적하는 전문가들의 걱정은 현실이 됐고, 박성현은 지난 2년간 암흑의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 19가 휩쓴 2020시즌 대부분을 부상치료와 재활에 보낸 박성현은 지난해 9월부터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성적은 매우 좋지 않다. 지난해 7개 대회 중 최고 17위(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2차례 컷탈락했고, 올시즌엔 18개 대회 중 최고 공동 15위(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10차례 컷탈락을 당했다. 2019년 7월 세계 1위였던 랭킹은 현재 67위까지 떨어졌다.

고무적인 것은 박성현이 최근 부활 신호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9월초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최근 2년간 최고성적을 올렸고 지난주 숍라이트 클래식에선 부상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치며 공동 27위로 마쳤다.

박성현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드라이버, 아이언샷 정확도를 개선해야 한다. 티샷 평균비거리는 263야드(42위)로 전성기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지만 이게 문제는 아니다. 60%대의 페어웨이 안착률(64.57%·139위)과 그린 적중률(63.46%·146위)을 끌어올려야 한다. 지난주 박성현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7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1.9%(26/42), 그린 적중률 66.7%(36/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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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불화설에 휘말렸던 MNM 라인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PSG가 2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PSG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터진 이드리사 게예(32)의 선취골로 앞서갔고, 후반 28분경엔 리오넬 메시(34)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챙겼다.

이보다 더 반가운 승리일 수가 없다. PSG는 앞서 1차전에서 클뤼프 브뤼허와 1-1로 무승부를 거뒀기 때문에 승점 3점이 필요했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맨시티에 패한 설욕을 갚아줘야 했다. 무엇보다 최근 불화설로 구설수에 오른 팀 분위기를 수습하는 게 중요했다. 다행히 PSG는 승리를 통해 세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특히 네이마르(28)와 킬리안 음바페(22) 사이의 갈등 논란을 잠재웠다. 둘은 지난 26일 몽펠리에전에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당시 음바페가 경기 중에 패스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네이마르에게 불만을 드러냈고,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두 선수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고 추측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메시가 새롭게 합류한 뒤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관계가 멀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불과 하루 전 PSG는 훈련하는 사진이 공개됐는데 불화설이 나왔던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화기애애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메시 역시 이들과 함께 훈련에 매진하며 기쁜 표정을 보였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세 선수는 이날 맨시티를 상대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에도 다시 한번 팬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네이마르는 경기 후 곧바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했다. 똑같이 상의 탈의를 한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는 서로 어깨동무하고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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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전이 맞붙은 5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

오클랜드에는 ‘먹튀’ 제드 라우리가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비록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그는 원래 2루수이다. 올해도 71경기에 2루수로 뛰었다. 무릎 수술전에는 3루수, 유격수 등 내야 포지션 어디를 맡겨 놓아도 되는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이다. 그리고 오른손, 왼손 타석에 모두 들어설 수 있는 스위치 타자이기도 하다.

라우리는 이날 경기에서 비록 3타수 무안타로 방망이가 침묵했지만 올 해 그의 활약을 보면 뉴욕 메츠는 속이 쓰릴 수 밖에 없다.

라우리의 올 해 성적은 123경기에 출장, 429타수 108안타 타율 2할5푼2리를 기록중이다. 홈런은 다시 두자리 수인 14개. 지난 2년간의 부진에서 완전히 탈출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라우리는 2017년 14홈런, 2018년 23홈런으로 일약 올스타에 뽑혔을 만큼 장타력을 자랑했다. 그해 시즌이 끝나자 FA가 된 라우리는 2019년 1월16일 뉴욕 메츠와 2년간 연봉 2000만 달러(약 220억 원)에 계약,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로 옮겼다.

메츠는 그에게 2루수를 맡기면서 한방을 기대했다. 하지만 입단 첫해인 2019년에는 9경기에서 8타석만 들어서서 타율 0.000, 당연히 홈런 0, 볼넷 1개만을 얻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과 햄스트링 등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2020년에는 무릎 수술로 인해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그해 10월 28일 FA로 자유로운 신분이 됐다.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라우리는 올 해 스프링캠프를 앞둔 지난 2월10일 겨우 오클랜드와 계약에 성공, 다시 애슬래틱스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에 성공했지만 그의 활약은 알 수가 없었다. 오클랜드도 그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스프링캠프에는 초청 선수로 합류하게 했다.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당시 마이너리그 계약상 연봉은 10만 달러였다고 한다. 전해 연봉인 1000만 달러에서 고작 1%인 1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이다. 지금은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어 150만 달러를 받고 있다.

구단은 무릎 수술 이후 회복하지 못한 그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팬들도 올해 37살인 그가 은퇴를 하기 위한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타격감을 회복하는 등 예전의 모습을 조금씩 되찾고 있었다. 물론 무릎 수술로 인해 발 빠른 풋워크를 보여주지 못해 수비보다는 주로 지명 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올 시즌 시작을 앞두고 라우리는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되더니, 개막과 동시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했다.

올해 은퇴할 것으로 예상됐던 라우리는 올 시즌을 이대로 마친다면 내년에도 선수 생활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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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표팀의 주영대(48·경남장애인체육회)가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긴데 이어 장애인 탁구 단체전에서도 메달 3개를 확보했다.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16년 리우 대회까지 패럴림픽에서 8회 연속 금메달을 딴 한국 보치아는 도쿄 대회에서 9연패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24일 개막 후 7일째 경기에서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채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 등 총 메달 13개를 유지했다.

메달 레이스 순위는 전날 36위에서 40위로 밀렸다.

한국 박진철-차수용-김현욱(스포츠등급 TT1-2) 조와 백영복-김정길-김영건(TT4-5) 조는 3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체 8강에서 각각 스페인(2-0 승)과 폴란드(2-1 승)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여자 탁구 단체전에 나선 서수연-이미규-윤지유(TT1-3) 조도 브라질을 2-1로 누르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 탁구 종목에서는 3∼4위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공동 3위로 시상한다. 즉 4강에만 진출하면 최소 동메달을 확보하고, 준결승에서 이긴 팀끼리 결승에서 만나 금메달과 은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이로써 이날 4강행을 확정한 한국 단체전 3팀은 모두 최소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다만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만큼 아직 메달을 ‘획득’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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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여전히 한국에 있다(They are still in Korea).”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여자배구단 사무실. 어렵게 마주 앉은 조지 포가치오티스 PAOK 단장에게 이다영-재영 자매의 거취에 대한 첫 질문을 하려는 찰나 돌아온 답변이었다.

한국에선 이미 지난 15일 오전 자매가 그리스로 출국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었다.

이날 인터뷰는 포가치오티스 단장의 그리스어 답변을 PAOK 직원이 마이데일리 취재진에게 영어로 통역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혹시 통역이 잘못 전달된 게 아닌지 재차 물었다. 통역 담당 직원은 “쌍둥이는 이곳에 없다. 비자 없인 올 수 없다(The twins are not here. They can’t come without the visa)”고 감독의 말을 다시 전해 왔다.

▲PAOK 단장, 어렵게 입 연 배경은

마이데일리는 여러 경로를 통해 포가치오티스 단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수했다.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문자를 남겼지만 “나중에 이야기하겠다”는 한 줄짜리 문자 외엔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그리스에 도착해 그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다. “테살로니키에 와버렸다. 자꾸 귀찮게 해서 미안하지만 1분만 시간을 내 달라”고 썼다. 답변은 없었다.

PAOK 구장 앞에서 꼬박 이틀을 기다린 끝에 포가치오티스 단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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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올여름 발렌시아를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그러나 현재 영국행과 스페인 잔류를 놓고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엘 데스마르케’ 등 다수 매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지만 스페인에 남길 원한다.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강력하게 원한다. 그는 마요르카 공격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2011년 발렌시아 유스팀에 합류했다. 최고 재능이라 평가 받으며 월반에 월반을 거듭했고 지난 2018-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감독 전술 문제와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2019-20시즌 17경기, 2020-21시즌 24경기에 나섰다. 대부분 교체 출전으로 이강인에 많은 출전 시간은 허락되지 않았다.

3년간 버틴 이강인은 결국 발렌시아에 이적을 요청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선수가 이를 거절했다. 남은 계약 기간은 단 1년. 발렌시아 입장에선 올여름 안에 매각을 완료해야 이적료 수입을 얻을 수 있기에 본격적으로 이적을 추진했고, 많은 팀이 이강인에 관심을 보였다. AC밀란, 울버햄튼 원더러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라나다, AS모나코 등 유럽 전역에서 이강인을 원했다.

이중 올 시즌 ‘승격팀’ 마요르카’가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 마요르카는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발렌시아와 빠르게 합의를 맺으며 영입에 한 발 다가갔다. 당초 마요르카는 임대만을 원했지만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이라 다른 방식의 거래가 필요했다. 이에 발렌시아는 계약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이강인을 보낸 뒤 추후 마요르카를 떠날 때 이적료의 10%의 받기로 결정했다.

남은 건 이강인의 결정이다. 마요르카 지역 매체인 ‘디아리오 데 마요르카’는 28일 “이강인은 스페인에 남길 원한다. 그러나 그의 주변 사람들은 울버햄튼의 제안을 받아들이길 권유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와 에이전트는 이강인이 잉글랜드로 향하길 바란다. 기본적으로 잉글랜드 팀에서 제시한 연봉이 마요르카와 합의한 금액보다 더 크다”고 설명했다.

발렌시아는 27일 이강인을 라리가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하며 이별 준비를 마쳤다. 이강인이 결정만 내리면 곧바로 이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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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투타병행)’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뜻밖의 경험을 했다. 1경기에 무려 3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오타니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에 선발등판했다.

오타니는 1회말 볼티모어의 리드오프로 나선 세드릭 멀린스에게 93,1마일(약 149.8㎞)의 직구를 통타당해 선두타자 홈런을 허용했다. 멀린스의 시즌 22호포.

2사 후에는 앤서니 산탄데르에게 또한번 홈런을 얻어맞았다. 산탄데르의 올해 14번째 홈런이다. 오타니는 1회에만 홈런 2개를 허용한 것.

2018년 메이저리그(MLB) 데뷔 이래 오타니는 지금까지 총 16개의 홈런을 내줬다. 시즌 도중 ‘투수로는’ 시즌아웃된 데뷔 첫해 10경기에서 6개, 올해 이날 경기까지 19경기에서 10개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1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허용한 건 처음이다. 물론 1이닝 기준으로도 최초.

오타니는 4회말에도 DJ 스튜어트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이날 오리올스 전은 오타니가 미국 데뷔 이래 첫 1경기 3홈런을 허용한 경기로 기록됐다. 성적은 5이닝 5안타(홈런 3) 4실점 7삼진. 평균자책점은 3.00이 됐다.

투수 겸 리드오프로 나선 ‘타자’ 오타니도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저조했다.

에인절스는 2회초 반격에서 브랜든 마시의 2타점 적시타로 2-2 균형을 이뤘고 4회초 자레드 월시의 솔로포, 마시의 스리런포가 잇따라 터지며 6-4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볼티모어가 7회 1점을 만회한데 이어 8회 대거 5득점, 10대6 역전승을 거둠에 따라 오타니의 승리는 날아갔다.

볼티모어는 올시즌 38승86패를 기록, 3할 승률조차 아슬아슬한 위기의 팀이다. 하지만 이날 승리로 길었던 19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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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은 도니 반 더 비크. 맨유에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반 더 비크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 기대가 컸다. 하지만 반 더 비크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나마도 선발은 단 네 차례. 끊임 없이 이적설이 돌았다. 2021~2022시즌이 돛을 올렸다. 반 더 비크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EPL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을 뿐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각) ‘반 더 비크가 올 시즌 아직까지 단 1분도 뛰지 않았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가 더 많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며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에게 역할이 있음을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30일 울버햄턴과 격돌한다. 데일리메일은 ‘반 더 비크는 울버햄턴전에 출전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데자뷔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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